나는 공갈을 치고 있다. 별은 안떴다.

안경을 안써서 못보는가? 언제였등가...

쏟아질것만 같었든... 에이 씨벌 에프킬라라도 가꼴것인디...

기피제라도 가꼴락했는디 똥매른 갱아지모냥 들락날락 허는것도 보기 안좋을것 같어서... 니미 띠낄놈 다 띠껬다.

내가 그동안 몰랐든... 어째 그랬쓰까?

나무들이... 보란 젤로 우게 자리를 폈다.

라면도 끼레먹고 커피도 마시고... 시방은 뭇 허냐고?

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는다. 주파수가 잘 맞들 않는가 지직거림서...

이 소리도 언제 끝날랑가 모른다. 이종환?

그때가 재밌었제. 시방은 아까 누구락 했는디...

나오는 노래도 많이 다르구만. 에이 씨벌 뭇이락 했디야?

노랫말을 적다가... 멫십년이 지난 후에도 듣고 있다.

별이 빛나는 밤에... 아~아까 나무들!

벹을 향허드라고. 아따 이인용으로 샀당게라우.

안포개도 된게 왔다가 안갈라우? 근디 오믄......